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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강살리기네트워크 비젼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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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672회 작성일 12-11-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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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강살리기네트워크 비젼워크샵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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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시 : 2012년 11월 9일~10일(금,토 1박2일)
장소 : 전라북도 완주군 경천면 농촌사랑학교
(전라북도 완주군 경천면 경천리 680-83, Tel 063-263-9555)
참여대상 : 강살리기네트워크 회원단체(대표 및 활동가, 간사 필참) 40여명
주요프로그램 및 내용
 
 
워크샵 발제 토론
1) 강의날대회 평가와 발전방향 (발제 : 송숙, 신진철)
2) 강살리기운동 한일교류사업 검토와 발전방향(발제 : 김진홍)
3) 전국 동시모니터링 사업 보고와 평가(발제 : 김은령)
4) 2013년 물운동전망을 통한 강살리기네트워크 발전방안(이준경, 박용신)
5) 기타 사업제안토론
 

젊은 피들의 향연 : 간사 및 젊은 활동가들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 가짐.
하천답사 프로그램 : 11월 10일 오전 만경강 상류(고산)에서 회포대교(신천습지) 구간까지 전북강살리기추진단 회원들과 함께 자전거탐사 진행함.
 

 
2. 일정계획
 
<11월 9일, 금>
-오후 3시 도착
-오후 4시 ~ 4시30분 : 참석확인 및 인사말 (진행 : 신진철 사무처장)
-오후 4시30분 ~ 6시 : 워크샵 1부
-오후 6시 ~ 7시 : 저녁식사
-오후 7시 ~ 9시 : 워크샵 2부
-오후 9시 ~ 10시 : 뒷풀이 및 젊은 피들의 향연
-오후 10시 ~ : 자유시간 (취침)
 

<11월 10일, 토>
-오전 7시 기상 및 자유산책
-오전 8시 ~ 9시 : 아침식사
-오전 9시 ~ 12시 : 만경강(고산천) 자전거투어 (진행 : 김진옥 사무처장)
-오전 12시 ~ 1시 : 점심 먹고 해산
 
3. 주요논의사항
 

1) 제11회 한국강의날 수원대회 평가
(지난 강의날수원대회 실행위원회와 운영위원회 평가내용을 중심으로 기조 발제함)
 

- 송숙 : (1) 매우 잘 준비되고 진행이 매끄러우며, 몇 가지 의미있는 변화를 시도했다는 매우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운영위원들의 역할이 제대로 조직되지 못한 점이 아쉬움. (실행위원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더라면....) (2) 체험부스, 지역준비주체들의 실무부담을 이해하지만, 부스의 내용으로 각 단체들의 활동소개를 담아내면 좋겠음. (3) 청소년프로그램 : 청소년 사례들이 전체 참여자들에게 소개되고, 전체 대회에 흥을 돋구는 역할이 살아있을 수 있도록 구성, 기획되었으면. 모두에게 좋은 의견 기대함.
- 곽선진 : 그동안 용인환경정의의 자체 (하천에 관련된)활동이 지속적이지 못했다. 올해부터 새로 시작하려던 참에, 강살리기네트워크에 함께하게 됨. (1) 도심하천복원, 이대로 좋은가? 과 (2) 수생태복원 조 예선사례발표 등을 참관하면서 선배들의 경험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음. 특별한 노하우와 기술보다는 오래 하는 것을 깨닫게 함.
- 이성훈 : 이번 대회 성과를 계기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계기가 됨.. 지역운동의 성과를 내는데 전문성과 재미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활동의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발표하려는 계획임.
- 심희선 : 개인적으로 하천활동에 대한 현장경험이 적어, 주로는 포럼과 주제토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는데, 축제다운 북적거림과 떠들썩한 분위기가 아니어서 좀 아쉬움. 야단법석 프로그램과 개막식에 샌드아트 프로그램이 인상적.
- 최현규 : 전북에서 참여했던 사람들의 평가는 대체로 감동적이었다는 의견들임. 현장에서 참여하는 사례들의 질에 대한 아쉬움이 남음. (특히 거버넌스 조에 사례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함.)
- 이오이 : 그동안 나왔던 지적과 평가에 대해 스스로도 적절하다고 생각함. 지역과 강살리기네트워크와의 유기적인 호흡이 준비와 진행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진단하며, 내년 대회에서 이런 점이 잘 준비되었으면. 지역운동의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수하넷에 참여하는 단체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잘 끌어냈던 점이 도움이 되었던 듯.
- 황찬선 : 강의날대회 대중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정과 기간 등을 고려해주길.
- 김충관 : 청소년물포럼을 강대회로부터 좀 더 분리시켜 독립적인 발전전망 모색.
야단법석과 같은 형식으로 전국적 이슈를 담아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정례화 되었으면. 사례발표와는 별개로 다양한 교류와 연대 프로그램 고민필요. 해당 지역주민들의 참여 프로그램이 있다면. 강의날대회, 강살리기네트워크의 재정적 기반에 대한 고민의 하나로 물운동기금 조성을 위한 재단설립 등 중장기적인 전망에 대한 현실적 대책이 있어야 할 듯.
 

2. 한일교류 진단과 발전방향
- 문호성 : 강의날대회 사례발표양식이 다양한 활동들을 담을 수 있도록 좀 더 자유로웠으면 함.
- 배문용 : NGO에 대한 본질적인 의미 규정과 명칭에 대한 질의와 NGO 또는 시민사회단체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질의가 있었음.
- 최대현 : 일본 강의날대회 발표용 패널 2장의 의미와 차이 - 강대회의 의미와 참가자들이 강대회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얼마나 적극적인가. 별도의 특별상(대회 참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신설 등에 대한 제안.
- 이준경 : 일본강대회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예선대회에 모두가 참여해서 듣는 것.
이런 점을 우리 대회에 잃지 말고 어떻게 반영할지가 주요과제.
- 오문태 : 일본의 강과 하천살리기 활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치수 분야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부족해보임. 넓게는 국토부, 행안부 등 행정의 참여 폭을 확대시킬 수 있을 것임.
- 황찬선 : 지역의 통역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자원 등을 재능기부 등 활용가능할 것.
- 김택천 : 일본대회에 비해 한국강대회의 성격을 1-2가지로 정리하면? (질의)
(김진홍 : NGO 운동의 전망... 일본의 예를 두고 봐도...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주체들이 고령화될 것으로 보임..)
하천살리기 운동의 지향에서 지역문화와 역사의 복원(강과 문화), 또한 하천살리기 운동의 참여주체들을 사회적 기업 등과의 연계사례 등도 고려할 수 있을 것.
 

3. 전국 하천동시모니터렁 사업 평가와 제언
- 김택천 : 모니터링 사업의 참여대상을 하천운동 단체로만 국한하지 말고, 지역단체의 참여로 확대시켜볼 수도 있을 것임.
(김은령 : 해야 할 의미가 충분한 사업이기에... 충분히 공감, 검토)
- 최대현 : 전국에서 동시에 한 날 한 시에 하면... 이벤트가 될 것임.
 

4. 2013년 물운동 전망과 강살리기네트워크 발전 전략
- 김택천 : 물기본조례 (전북)에서는 내년정도 발의할 생각. (물을 지역자원으로 접근)
(이준경 : 매우 의미있는 사례가 될 것임.)
기후변화와 관련된 내용이 전체적으로 부족해보임. 하천문제의 주요 아젠다로서 기후변화로 접근하는 이치수 등에 대한 논의가 있기를. 또한 결국 숲과 강과 마을 만들기로 그 영역을 확대해가야 할 것임.
- 오문태 : 생태하천복원사업의 대상은 중소도시하천(지방하천)... 당분간은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속될 것(발제 내년 하천관련 18조라는 내용과 관련). 또한 유지관리가 주요한 사업 분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됨. 환경부의 지침사항을 참조하면 주민참여가 명시되어 있음. 행정에 주민참여 또는 하천유지관리 사업 참여의 근거를 활용해서 재정적 기반마련도 할 수 있을 것임. 시군단위의 하천유지관리에 민간의 참여방안..
- 신진철 : 내년 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전국하천모니터링에 참여하는 주체를 넓혀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모니터링 내용도 강 문화와 관련된 내용들을 채집하여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책자 등을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도 있을 것임. 또한 강대회와 전략기획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조직체계의 일부 정비 또는 업무분장이 조정되어야 할 듯함. 또한 강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증진 사업(예, 아름다운 100대 강 선정과 같은 사업)
- 문호성 : 우리가 가진 것, 전국적인 네트워크의 힘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사업. 우리가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것. 그런 사업들을 특화시켜 정부와의 관계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면.
- 김충관 : 물운동전망과 의제에 지하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이준경 : 물복지 관련해서... 농촌시골지역까지 상수도 연결같은 사업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들어갔다. 죽었다. 살았다.... 하천습지 지정운동... 화포천 등이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을 것... 비점오염원 저감을 통한 수질개선운동에 시민사회 또는 지역주민의 참여 폭이 있을 것.)
민관거버넌스간의 네트워크 필요. 현재 강네트 해당 단체들 간의 연대와 해당 지역 공무원들에 대한 관심과 참여 방안까지도 고민해가야 할 것임.
- 최현규 : 강포럼 주제를 좀 더 세분화 시켜, 유지관리, 정화습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진단도 필요한 사업임. 하천복원 우수사례 들을 강네트 자체적으로 선정하여 추천하는 것도 좋은 사업아이템이 될 것임. (예 삼천의 늦반딧불이 복원사업)
- 이오이 : 몇 가지를 정리한 의견을 내자면, 1) 4대강 재자연화 모니터링과 개선대책 제안. 2) 물기본법 제정만큼은 반드시 가겠다 식의 우선비중을 두어 집중했으면. 3) 행정 거버넌스 네트워크 운영 필요 4) 강의날대회 참여 사례의 영역 확대. 적극적인 발굴과 조직화
- 김택천 : 문화관광쪽에 접근해보면.. 사업아이템에 따라.. 펀드레이징을 다각화가 가능할 것. 하천뿐만 아니라 도심 내에 습지, 비오톱, 열섬저감사이트 효과 방안 등 고민.
전북강살리기추진단 시군거버넌스 인큐베이터 과정 사례 참고. (회의에 공무원과 활동가를 함께 묶어서 참여토록 한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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